창립선언문
목적으로서의 예우와 수평적 평등의 민주적 노동 개혁 완성을 위하여 케이티앤지 노동조합 창립을 선언한다.
티오가 없다는 핑계로 승진자를 제한하는(3급 퇴직자 00명대비 승진자 0명) 구조적 모순과 2000,2004,2010년 권고사직 , 대기발령 , 마이너스 승진
등 의 칼바람 불때 과연 산별 노조는 무엇을 했더란 말이더냐?
약자의 피 눈물을 외면하며 찬 바람 부는 거리로 나 앉는 조합원을 나 몰라라 하고도 조합원을 섬기는 노동조합이라고 하니 웃음 밖에 나오질 않는다.
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알려야 할 자리에서 가르치려했고 봉사해야 할 자리에서 누리려 했으며 책임져야 할 자리에서 책임을 돌리려했던 산별노조의 조기 해산을 촉구하며,
이에 우리 그룹의 핵심 구성원인 케이티앤지 인 만으로 대동단결하여 민주적 노동 개혁과 노동자의 제대로 된 가치를 실현할 것이며
또 다시 경영 위기에 봉착 한 다면,
경영을 어렵게 한 경영진부터 옷 벗고 나가야 할 것이며, 케이티앤지 노동조합 은 고용안정을 해치는 어떠한 난제에도 집행부 총사퇴의 초 강수로 대응하여 조합원 모두가
만족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집행부의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
2019. 6. 20일